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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 새벽 기상 하는 하루

세븐업 7 2021. 4. 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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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날 수 있을까?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16 KEYWORD)

아침 일찍 일어나 진정한 여유를 경험해보면 일상에서도 복잡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빈틈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때로 계획이 바뀌어 방향을 틀어야 할 순간이 온다. 그래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새로운 인생이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니까.

가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아도 일요일에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는다. 내일 또 시도하면 되니까.

마인드 미니멀리즘 - 마음에 빈 공간이 생기자 걱정거리들도 전부 꺼내 정리함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 밖의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해석하는가'다.

그래서 이제는 시간 관리를 하지 않는다. 대신 나 자신을 관리한다.

배움과 경험을 통해 꿈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하루를 여유롭게 만들어준다는 점도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와의 약속을 우선으로 지키고 외부의 일보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행복을 미루지 말자 - 지금 당장 행복을 찾아 나서자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게 목표를 이루는 진정한 방법이다.

새벽 기상에 핵심은 '몇 시에 자느냐'에 있다.

옆 사람 보지 말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만 보고 질주하자

자신이 직접 주도하고 통제하는 삶을 가져야만 원하는 스케줄을 가질 수 있다 - 시간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새벽에 읽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3 CORE)

-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게 목표를 이루는 진정한 방법이다.

- 새벽 기상에 핵심은 '몇 시에 자느냐'에 있다.

하루 플래너 -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중

 

Message)

김유진 님의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를 읽고 새벽 기상의 장점과 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으로 정의하는 김유진 님은 문득 일찍 일어나게 된 하루가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새벽 시간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자신의 하루 스케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인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목표를 이루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 아침에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니기에 그렇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시간을 새벽 기상에서 찾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아침 기상 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김유진 님도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목표를 이루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표현해주셨는데 깊이 공감이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벽 기상에 핵심은 전날 몇 시에 자느냐에 있다는 메세지도 와닿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고는 싶어하면서 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있다면 새벽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전날 다음날의 일정을 확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대와 행복을 생각하면서 전날 일정한 시간에 잠이 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Doing)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벽 기상에 초점을 맞추고 전날 저녁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새벽에 일어나서 매일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이 제 실천 사항입니다. 함께 새벽 기상을 통해 아침을 시작할 분들을 찾아 같이 한다면 더욱 좋겠네요.

김유진 저자의 유튜브 영상

 

Life Style)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는 삶이 무기력하거나 이루고 싶은 것은 있는데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김유진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새벽 기상을 하는 것이 내 스스로 목표를 이루는 진정한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새벽 기상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고 목표를 달성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도서 구입은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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