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다는 방법론이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책은 굉장히 적은 양으로 금방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바로 이 책에서 알고 싶었던 내용인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놓은 부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5단계에 대하여 나와있는데 먼저 자료를 모으는 것이 우선되어야 했습니다. 당면한 문제와 관련된 분야의 자료도 찾아보면서 동시에 일반적 지식으로 문제와는 상관 없는 분야의 지식도 모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자료들을 익히고 습득하고 소화시키는 과정을 걷힌 후에 서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며 쉬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실제로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순간이 있고 이를 거쳐 아이디어를 실용적으로 용도에 맞도록 개발하고 다듬는 과정이 마지막으로 필요함을 설명해줍니다.
얼핏 보면 심플하기도 하고 과연 이러한 방법으로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을까 싶은데 결국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풍부한 경험과 인풋의 과정이 우선되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지식과 개념들이 머릿 속에 저장이 되고 소화가 되어야 그 다음의 과정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틈틈이 책을 읽고 자료를 정리하고 새로운 개념과 지식들을 인식하는 과정을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풋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심플한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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