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정동하 정유지 나이 이지훈 일본인 신부 주병선 박구윤 신인선 리턴즈 재대결 임영웅 무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의 콜센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 등 일명 리턴즈는 사콜을 재방문해서 각양각색 이유를 전하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정동하 나이 42세, 정유지 나이 31세입니다. 배우 이지훈은 9월 27일 일본인 예비신부와 결혼한다고 합니다.

 

이지훈은 지난 방송 때 조회수가 폭망했다고 귀여운 투정을 쏟아내며 영상 조회수를 폭발시킬 회심의 선곡을 준비해 와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정동하 역시나 신곡을 홍보하러 나왔는데 오히려 춤이 더 화제가 됐다고 지난번 출연을 곱씹으며 신곡을 다시 홍보하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내비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정동하는 제자 임영웅과의 사제지간 대결에서 99점대 100점으로 1점 차 패배를 당했던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일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탑6와 리턴즈의 시선을 압도하는 끝장 댄스 대결도 벌어졌습니다.

 

 

이미 지난번 로커의 춤사위로 한차례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인 적 있는 정동하는 이번에도 돌아온 텔미 댄스로 화끈한 댄스의 포문을 열었고 정유지는 깜찍한 트와이스의 TT로 기선제압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탑6 임영웅 역시 발이 보이지 않을 만큼 화려한 셔플댄스로 무대를 휘어잡았고 장민호가 그때 그 시절 유비스의 칼군무로 무대를 광란의 댄스 도가니에 빠트리면서 환장의 댄스 대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댄스 배틀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지훈은 일본인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으로 그는 평생 행복하게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고 신부에게 달콤한 영상편지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이지훈은 사랑의 세레나데로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이며 설렘 가득한 예비신랑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