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스토리

보이스킹 결승전 진출자 가수 박강성 리누 김종서 김동명 최정철 아일 프로필

세븐업 7 2021. 6. 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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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이스킹 포스팅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이스킹 11회 방송이 준결승전으로 펼쳐지며 결승전 진출자가 누구일지 궁금한 가운데 강력한 우승후보 박강성과 리누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 한편 김종서 김동명 최정철 아일 등이 화려한 무대 대결을 펼쳤습니다.

6월 22일 방송 ‘보이스킹’ 11회에서는 준결승전이 펼쳐진 가운데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과 괴물 보컬 리누가 듀엣 무대를 꾸몄습니다. 실력파 선후배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았습니다.

가수 박강성 나이 프로필 정리

이름

박강성 (朴康成)

출생

1961년 9월 6일, 대전광역시

신체

170cm, 68kg, A형

데뷔

1982년 MBC 신인가요제

가족

아내, 아들 박현준(1999년생), 박예준(2001년생)

2남 2녀 중 셋째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한편 박강성 상대 가수 리누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고 수원대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매회 상상 그 이상의 무대를 보여주며 고득점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박강성과 리누. 두 도전자는 이번 준결승전에서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무대를 뒤집어 놓은 박강성과 리누의 반전 매력에 모두가 열광하며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런가하면 ‘보이스킹’ 김종서와 김동명, 부활 출신 보컬들이 듀엣을 결성했습니다. 대망의 준결승전 당일, 김종서와 김동명은 ‘부활’의 자존심을 걸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보다 완벽한 무대를 꾸미기 위해 ‘전설의 기타리스트’까지 섭외해 무대를 꾸몄습니다. 최고의 연주와 최고의 보컬로 현장 모두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 낼 정도로 김종서와 김동명의 무대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이날 보이스킹 방송에서는 독보적 보이스 최정철과 천재 뮤지션 아일이 만났습니다. 최정철과 아일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도전자들입니다.

 

 

 

 

그런 두 사람이 이번 듀엣 무대를 위해 선곡한 노래는 바로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였습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두 도전자는 원곡자 김도향까지 만나 조언을 구할 정도인데요. 실제로 이들의 무대를 본 킹메이커와 도전자들은 “듀엣의 정석이다”, “그냥 둘이 듀엣으로 활동해라” 등 극찬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제 대망의 보이스킹 결승 진출자 10인의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워낙 쟁쟁한 출연자들이라 도저히 누가 결승전에 진출할지 예상이 안되는데 이날 보이스킹 방송도 본방 사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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