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스토리

전지적참견시점 안현모 통역사 고모 남편 라이머 프로필 전참시

세븐업 7 2021. 6.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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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포스팅해드리려고 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뇌섹녀 안현모가 출격하며 남편 라이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된 한편 통역사 고모의 화려한 스펙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6월 19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158회에서는 만능 뇌섹녀 안현모의 놀라운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안현모 나이 학력 학교 프로필 정리

출생

1983년 3월 28일 (38세)

학력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 졸업)

서울대학교 (언어학 /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 / 석사)

직업

통역사, 방송인

가족

남편 라이머, 언니 안인모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남편 라이머를 맞아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라이머는 77년생 올해 45세, 아내 안현모는 83년생 39세로 둘은 6살 차이가 납니다.

이날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의 찐팬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침부터 방탄소년단의 영상을 보며 스트레칭하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안현모는 최근 진행된 빌보드 어워즈 생중계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안현모는 매일 꼬박 10시간씩 공부하며 생중계를 준비한 것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오르자 잇몸미소를 한껏 발산하며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입니다. 통역할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될 정도인데요. 과연 안현모가 빌보드 생중계 현장에서 보여준 '성덕'의 모습은 어땠을지도 궁금합니다.

그런가 하면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안현모의 뇌섹녀 일상 역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습니다. 안현모는 한 행사장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내내 화기애애한 웃음이 전해져,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안현모는 행사장에서 만난 해외 저명인사들과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마치 시험공부하듯 꼼꼼하게 대본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날 안현모의 통역사 고모가 공개되었는데요. 이날 등장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담당했던 통역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안현모의 고모였습니다. 안현모의 고모는 정부 최초의 통역사라고 합니다.

고모의 사무실에서 엄청난 두께의 이력서를 발견한 안현모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안현모의 고모는 엘리자베스 여왕뿐만 아니라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통역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대통령들이 엄지 손을 치켜들었을 만큼 놀라운 실력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고모와 조카가 모두 대단한 통역사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이분들의 실력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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