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슈퍼주니어 은혁 엄마 이특 누나 결혼 소식에 조바심 드러낸 이유 나이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림남2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살림남2에 새롭게 합류한 슈퍼주니어 은혁 엄마가 이특 누나의 결혼 소식에 조바심을 드러냈습니다.

6월 26일 오후 9시15분 방송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서는 결혼 문제로 갈등하는 어머니(엄마)와 누나 사이에서 난감한 처지에 빠진 은혁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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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혁재 (李赫宰, Lee Hyuk 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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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6년 4월 4일 (35세)

경기도 고양군

(現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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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75cm, 61kg,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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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NFP → INT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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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이강헌, 어머니 장덕분

누나 이소라(198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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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능곡초등학교 (졸업)

능곡중학교 (졸업)

화수고등학교 → 화곡고등학교 (졸업)

배재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청운대학교 (실용음악 / 석사 수료)

이날 슈퍼주니어 은혁 엄마는 은혁 누나에게 "언제 시집 갈 거야"라며 폭풍 잔소리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이특 누나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되자 어머니는 더욱 조바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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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은 기분 전환 겸 어머니, 누나와 함께 쇼핑몰에 갔지만 혼수 코너에서 두 사람의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돌아오는 내내 식은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은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합가 이후 첫 가족 갈등을 슬기롭게 중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은혁은 '사윗감 월드컵'을 제안했고, 이 과정에서 조인성과 최수종이 의문의 1패를 당했네요. 정말 흥미롭고 재밌었던 이날 슈퍼주니어 은혁과 엄마의 살림남2 이야기였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