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배우 신동미 남편 허규 집 일상 공개 나이 프로필 정리

안녕하세요. tvN '온앤오프' 배우 특집에서는 하이 텐션을 자랑하는 배우 신동미의 OFF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 허규와의 솔직담백한 집안의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5월 11일 온앤오프 방송에서는 하이 텐션으로 사람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힐링하는 신동미의 ON과 OFF가 방송되었습니다.

신동미 나이 프로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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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77년 9월 13일(45세)
경기도 가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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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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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남편) 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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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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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

 

 

신동미는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 '하이바이, 마마!', '청춘기록' 등 90여 편의 영화, 드라마, 뮤지컬을 아우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입니다. 최근 드라마 2~3개를 동시에 촬영하며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는 신동미는 각종 영양제와 한약을 먹으며 아침부터 건강 챙기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화이팅 넘치는 뒷모습에 이러한 모습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신동미는 집에서 요가 수업을 받는 등 체력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OFF를 선보였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뻣뻣함을 가진 신동미의 운동 신경에 성시경은 "저보다 뻣뻣한 분은 처음이다"고 말해 온앤오프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신동미는 요즘 '액체 소비'에 빠졌다며 본인만의 아로마 오일 컬렉션을 보여줬습니다. 아로마 향을 음미하며 '오늘의 향수'를 만들고, 팔꿈치가 아프다는 남편 허규에게 오일을 발라주며 오일 강의를 펼쳐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아로마 향을 저도 좋아하는데 피곤하고 지칠 때 아로마 향을 맡으면 조금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신동미는 77년생으로 올해 45세 남편 허규는 78년생 44세로 둘은 한살 차이가 나지만 남편 허규 씨가 빠른년생이기에 실제로는 둘은 친구 같은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허규 씨 직업은 뮤지컬 배우라고 합니다.

​함께 식사를 마친 신동미와 남편 허규 부부는 뒷정리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쌓이는 화음에 출연자들은 "'온앤오프'에서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신작 '보쌈-운명을 훔치다' 홍보차 유튜브 촬영장에 도착한 신동미는 등장부터 특유의 높은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신동미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권유리와 연기 경력 차가 무색할 만큼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보여줬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에피소드부터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사연까지,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