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스토리

아무튼출근 현대백화점 장환석과 떡볶이 식당 운영 윤홍권 김강민의 사과떡볶이 스마트스토어

세븐업 7 2021. 5. 12. 10:57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무튼 출근에서 백화점의 하루를 책임지는 지원팀 장환석의 밥벌이 현장이 펼쳐진 한편 떡볶이 집을 운영 중인 윤홍권 김강민 씨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사업가들의 경제활동의 현장을 취재하고 함께 공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5월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백화점 지원팀 막내 장환석의 우여곡절이 가득한 하루가 방송되었고 4년 차 사업 파트너 윤홍권과 김강민이 환상의 호흡으로 함께하는 밥벌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현대백화점 장환석 밥벌이 일상 공개 연봉 얼마?

먼저 장환석은 백화점 직원다운 패션 감각을 자랑해 MC들의 환호를 자아냅니다.

“직원 할인가를 이용, 좋은 가격에 옷을 구할 기회가 많아졌다”라고 밝힌 그는 남다른 ‘출근룩’을 선보이며 힘차게 출근을 준비했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한 뒤에는 밝은 인사성과 현란한 타이핑 기술, 재빠른 메일 회신 속도까지 자랑하며 막내다운 센스와 에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스킬들인데 타이핑과 메일 회신은 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하는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뜻 사회생활 만렙 같은 장환석에게도 숨은 고충이 있었는데요. 그는 선배들의 말에 일일이 반응하며 ‘리액션봇’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막간을 틈타 몰래 멍을 때리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습니다.

“50군데 지원해서 1군데 붙었다”라며 힘든 ‘취준’ 시절을 회상한 장환석은 입사 후에도 녹록지 않은 직장생활을 겪으며 마치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 실사판’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더욱 취직이 어려워지고 있는만큼 현실 속에 미생의 장그래 같은 직장인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튼 출근에서도 이러한 현실적인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내고 있어 많은 위로와 공감을 느낍니다.

 

장환석은 출근하자마자 백화점 매장 전체를 동분서주하면서 선배들의 질문 폭격과 갑작스러운 미팅 등 정신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결국 자신만의 비밀 아지트를 찾아갑니다. 이곳에서 간신히 한숨 돌릴 틈을 찾은 그는 동기와 함께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뭔가 짠함을 유발했습니다.

 

윤홍권 김강민 떡볶이 집 식당 위치 어디? 파주 사과떡볶이

 

떡볶이집을 운영 중인 윤홍권과 김강민은 재료 손질과 포장, 청소까지 직접 도맡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들은 “사장의 손을 거쳐야 가장 좋은 상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라며 남다른 사명감을 뽐냈습니다.

 

 

두 남자는 하루에 약 1,300건의 택배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주말까지 반납하는 열정과 패기 가득한 ‘사장님 스토리’를 선보였습니다. 정말 이러한 열정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일텐데 윤홍권과 김강민이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대기업 동료로 만나 떡볶이집 동업을 하게 된 두 사람은 과감하게 퇴사를 결심한 계기는 물론, 모험과도 같은 동업의 필수 조건까지 밝혔습니다.

퇴사와 창업, 동업까지 성공한 두 사람의 케미에 MC들의 감탄이 이어졌을 정도인데요. 그런가 하면 “서로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적 있어요?”라는 광희의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두분이 운영하는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url 남겨드립니다. 사과떡볶이라는 네이밍의 스마트스토어입니다.

사과떡볶이 스마트스토어

 

사과떡볶이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사과떡복이는 인공조미료없이 그 맛을 뛰어넘는 떡볶이를 생각해왔습니다.

smartstore.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