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쩌다 사장의 마지막 이야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어쩌다 사장에서 차태현, 조인성의 슈퍼 영업 마지막 스토리가 공개되었는데 조인성의 찐팬 배우 조보아가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 5월 6일 방송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이 영업 10일차를 맞은 마지막 날까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한편, 아쉬움 가득한 이별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조인성의 팬인데 대학생 때 학교에서 조인성을 직접 보고 그의 카리스마와 스타일에 눈을 뗄 수 없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조인성은 진정한 배우이자 멋진 연예인입니다. 어느덧 영업 마지막 날, 전날부터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아르바이트생 조보아는 뜨끈한 아침 한 상으로 다시 한번 사장들의 감탄을 유발합니다. 조보아의 조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