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완벽하게 초스피드로 일하는 법인 PDCA는 무엇인가 어떻게 활용하나?
16 KEYWORD)
PDCA의 스킬업 = 학습량 X 학습효율 X 경험량 X 경험효율 + 기본능력 |
과제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세가지로 좁힌다.(임팩트, 시간, 간편성 기중) |
계획을 가시화하고 상위의 PDCA를 재확인한다. |
해결안을 DO로 바꾼다. |
PDCA 사이클 계획 -> 실행 -> 검증 -> 개선 -> 계획.. |
압축한 과제를 수치화하여 KPI(핵심성과지표)를 만든다. |
인수분해가 PDCA의 속도와 깊이를 결정한다. |
DO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할일을 설계한다.-> TO DO로 만든다. |
기일을 정하고 정량화(숫자)하고 목표를 구체화한다. |
KPI를 달성하기 위한 해결안을 생각한다. |
인수분해 - 과제 누락 방지, 보틀넥 발견 쉬움, KPI화가 쉬움, 어떤 목표도 실현 가능 |
DO를 정량화 한다.(세분화한 목표 '랩타임' 체크) |
현재와 목표 사이의 갭을 확인 후 갭을 메우기 위한 과제를 생각한다. |
해결안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
마인드맵 활용하여 모든 요소를 분해한다. |
시간관리 - 버린다, 바꾼다, 줄인다 |
3 CORE)
- PDCA 사이클: 계획 -> 실행 -> 검증 -> 개선 -> 계획 순으로 반복한다.
- 기일을 정하고 정량화(숫자)하여 목표를 구체화한다.
- 현재와 목표 사이의 갭을 확인 후 갭을 메우기 위한 과제를 생각한다.
MESSAGE)
PDCA로 일하기 위해선 PDCA의 사이클을 이해해야 한다. PDCA는 계획 -> 실행 -> 검증 -> 개선 -> 계획 순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 없이 이 사이클을 반복해가야 한다.
이때 목표를 구체화하고 인수분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일을 정하고 정량화(숫자)하여 목표의 우선순위를 좁힌다. 이 때 임팩트, 시간, 간편성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현재와 목표 사이의 갭을 확인한 후에 갭을 메우기 위한 과제를 생각해야 한다. 끊임없이 PDCA를 통해 그 갭을 좁히며 목표에 가까워지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내야 한다.
DOING)
PDCA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도구를 손에 쥐게 되었다. 이제 이 도구를 힘껏 활용하는 일만 남았다. 패시브인컴을 위한 목표는 세워두었지만 직장 생활로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꾸 뒤로 미루고만 있던 내게 PDCA는 이런 나의 현재를 돌아보게 해주었고 목표와 현재의 나 사이의 갭을 줄이기 위해 매일 PDCA를 활용하여 체크리스트를 지워나가며 매일 성장하고 목표를 달성해나가야겠다. <멘탈의 연금술>에서 말했던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의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결정하고 최선을 다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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