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북 리뷰는 댄 히스의 <스틱>입니다.
책이 출간된지는 꽤 지났지만 오랫동안 마케팅 관련 분야에서 스테디 셀러로 불리고 있는 책입니다.
킬러 리딩하며 리뷰해보았습니다.
1. 질문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
2. 16개 키워드 추출
단순성 Simplicity |
의외성 Unexpectedness |
구체성 Concreteness |
신뢰성 Credibility |
감성 Emotion |
스토리 Story |
SUCCESs |
핵심을 찾고 간결하게 표현하라(속담) |
호기심은 지식의 공백을 느낄 때 발생 |
추상적인 목표를 보다 작고 구체적인 하위 목표로 분산 |
세부 사항, 통계, 시나트라 테스트(거기서 성공하면 어디서든 성공한다) |
감정의 연합, 개인의 이익에 호소, 정체성을 자극 |
적절한 스토리는 행동을 고취시킨다 |
관심을 끌고 메시지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한다 |
동의하고 신뢰하도록 부추긴다 |
각별히 여기도록 자극하고 행동을 유발한다 |
3. 키워드 3개 엄선
관심을 끌어 기억 |
동의와 신뢰감 획득 |
감정 자극과 스토리 |
4. 메세지
<스틱> 1초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 저자는 SUCCESs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이미 저자는 초반에 스틱의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여 나의 기억에 달라 붙게 만들어버렸다. 성공이라는 단어 즉 SUCCESs를 활용하여 저자가 말하는 6가지 법칙의 단어의 첫글자를 따서 스틱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우선 스틱 메시지는 단순한 메시지로 관심을 끌고 기억이 나도록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이 의외성을 느끼도록 놀라움을 줄 수 있는 메시지면 더욱 좋다.
그리고 스틱 메시지는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되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부의 작고 구체적인 목표로 나뉘어지면 좋다. 이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믿음을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틱 메시지는 감정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행동을 유발시키면 된다. 메시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메시지가 주는 의미 전달을 통해 행동을 하게 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1초만의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6가지 법칙인 SUCCESs가 필요로 한다. 내 삶의 최선의 1을 하기 위한 방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 방식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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