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5월의에메랄드 가수 유미 4연승 도전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복면가왕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복면가왕에서 3연승으로 성공한 가왕 ‘5월의 에메랄드’가 과연 ‘마의 4연승’ 벽을 허물 수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바로 6월 13일 방송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와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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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가왕 ‘5월의 에메랄드’가 투애니원의 ‘컴백홈’이라는 반전 선곡으로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그녀의 모험적이고 색다른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극찬을 보냈고, 누리꾼들 또한 “와 못하는 장르가 없네! 장기가왕 충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가왕석 장기집권을 예상했습니다.

최근 가왕석에 올랐던 ‘아기염소’ 정선아, ‘바코드’ 이주혁이 4연승의 문턱 앞에서 좌절한 가운데, 과연 ‘5월의 에메랄드’는 ‘마의 4연승’의 벽을 허물며 장기가왕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기대감이 모아집니다.

 

 

한편 3연승에 성공하고 4연승에 도전 중인 가왕 5월의 에메랄드 정체는 가수 유미로 추정되고 있죠.

가수 유미
프로필 정리

본명

오유미(吳有美)

 

출생

1977년 12월 13일(43세)

충청북도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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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64cm, 44kg,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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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1남 1녀 중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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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충주예성초등학교(졸업)

충주북여자중학교(졸업)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졸업)

 

 

또, 이날 복면가왕의 ‘고막커플’ 산다라박과 이주혁이 무대에서 깜찍한 커플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들은 복면가수의 개인기 무대에 깜짝 지원사격을 나서며 함께 댄스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댄스에 어설픈 이주혁을 위해 함께 발 맞춰주는 산다라박의 모습에 판정단들이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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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면가수가 ‘무결점 가창력’으로 판정단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습니다.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유영석은 “이분의 노래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였다!”며 극찬하고, 윤상은 “고음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사람은 처음이다! 가왕을 위협할 수 있는 분!”이라며 복면가수의 가왕석 진출까지 예언할 정도인데요. 과연 ‘무결점 가창력’으로 판정단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은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이며, 또 그들의 예상대로 가왕 ‘5월의 에메랄드’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가왕 ‘5월의 에메랄드’를 위협할 8인 복면가수들의 불꽃 튀는 듀엣 무대가 펼쳐질 복면가왕 방송 기대되네요. 또한 새로운 복면가왕 도전자 시츄 쉽쥬 제비뽑기 사다리타기 잉꼬부부 닭살커플 소리꾼 사랑꾼의 정체는 누구일지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