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4강 토너먼트 치열한 대결

안녕하세요. 강철부대에서 ‘4강 토너먼트’의 남은 한 자리를 획득하기 위한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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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방송 SKY채널,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0회에서는 탈락 부대 간의 ‘4강 쟁탈전’과 더불어 4강 진출 부대들의 베네핏을 건 치열한 대결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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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4강 진출권을 걸고 한판 붙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4강 토너먼트’ 출전을 확정 지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707(제707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강력한 베네핏의 정체까지 밝혀진다고 합니다.

특히 ‘4강 쟁탈전’ 미션으로 광대한 갯벌에서의 IBS(소형 고무보트)를 활용한 작전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특수부대 장교 출신인 최영재 마스터가 역대급으로 변수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여 이번에는 또 어떤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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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 진출한 특전사, 707, UDT의 베네핏을 쟁취하기 위한 접전이 기대됩니다. 끝나지 않는 대결에 UDT 육준서는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는가 하면, 특전사 박준우(박군)는 “역시 강철부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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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박준우 나이 프로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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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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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6년 3월 9일 (35세)

대구직할시 (現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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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울산자연과학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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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71cm | 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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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前 군인 | 現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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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3특수임무여단 상사 전역

육준서 나이 프로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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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6년 4월 1일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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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76cm, 6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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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前 군인, 現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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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김포제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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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하사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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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도 잠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혜택에 강철부대원들이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미션 종목의 단서로 소총이 제시되어 있어 이번에는 또 어떤 스펙터클한 미션을 보여줄지 긴장감이 맴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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