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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조윤희 딸 최초 공개 아빠 이동건 이혼 프로필

세븐업 7 2021. 6. 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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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가키운다 포스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 용감한 세 엄마들이 쓰는 사랑스러운 육아 일기가 공개된 가운데 특히 배우 조윤희의 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조윤희 전 남편이자 딸 로아의 아빠인 이동건과의 결혼 이혼 사유까지 궁금해집니다.

7월 9일 밤 9시에 첫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내가 키운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배우 조윤희, 김현숙과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하고, 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채림이 클럽의 회장과 매니저로 합류했다고 합니다.

6월 22일 오후에 공개된 JTBC ‘내가 키운다’의 티저 영상에는 조윤희-이로아 가족, 김현숙-김하민 가족, 김나영-최신우&최이준 가족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배우 조윤희 나이 프로필 정리

출생

1982년 10월 13일 (38세)

충청북도 청주시

신체

170cm, 51kg, A형

학력

이매중학교

수내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자녀

딸 이로아(2017년 12월 14일생)

 

영상에는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대한 출연자들의 짧은 인터뷰가 담겼습니다. 솔로 육아 2년차 조윤희는 “혼자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용기가 필요한 것들이었다. 그런 것들을 해보면서 용감해진 것 같다”고 말했고, 솔로 육아 3년차인 김나영은 “무서웠다. 잘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솔로 육아 1년차인 김현숙은 “솔직히 처음에는 엄두가 안 났다.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지 않느냐”며 덤덤하게 답을 이어나갔습니다.

출연자 자녀들의 해맑고 사랑스러운 모습들도 공개됐습니다. 특히 조윤희는 ‘내가 키운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딸 로아와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를 가진 조윤희의 딸 로아,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엄마 사랑꾼, 김현숙의 아들 하민, 엄마를 향한 감동의 멘트를 선물하는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 형제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물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오는 7월 9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내가 키운다’ 기대가 됩니다.

조윤희 이동건 결혼 이혼 사유

한편 조윤희와 전남편 배우 이동건과의 결혼과 이혼 사유를 찾아봤습니다. 조윤희는 82년생 올해 40세 전남편 배우 이동건은 80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니 둘은 2살 차이입니다. 둘은 지난 2016년 한 드라마에 같이 출연하며 인연이 되었고 2017년 결혼했습니다. 2017년 12월 딸 이로아 양을 낳게 된거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2020년 둘은 합의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고만 밝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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